|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noir (MonoRock) 날 짜 (Date): 1998년03월29일(일) 00시42분30초 ROK 제 목(Title): cap]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라.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destroyer) 날 짜 (Date): 1998년03월29일(일) 00시01분39초 ROK 제 목(Title):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라. 자꾸 지워지니까 할말은 이것밖에 없다. 이걸 부르는 적절한 용어가 있던데. 그래 근친상간이다. 자기 비난은 지우고 남 비난은 캡쳐합니까? - destroyer ******************* 윗글을 보니 왠지 기분이 슬퍼지는군요. 라임라이트님께서 저에 대한 심한 욕이 담긴 글을 캡처하셨다고해서 님까지 이런식의 글을 올리시다니요 이게 지금 무슨 흉한 그림이란 말입니까. 마치 피카소의 "우는 여인"이란 그림을 보는듯 하네요. 세상엔 이런생각 저런생각하며 살고들 있습니다. 내가 그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하여 또 상대가 나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다하여 끝도 없이 불평만 늘어 놓고 끝도 없이 비난만 하며 시간을 낭비하실겁니까? 저기 펑크머리에 넝마같은 힙합바지를 질질 끌며 걸어 가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 옷차림이 맘에 들지 않다고 해서 뭐라고 한마디 충고는 해줄 수 있지만 옷차림을 고치지 않는다고 해서 그의 옷을 벗길수야 없지 않습니까? ...MonoRock(모노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