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ticky (<<B-SiDE>>맧) 날 짜 (Date): 1998년03월27일(금) 05시56분54초 ROK 제 목(Title): Re: 나의 답변. 그 글이 왠지 - 찔리게도 :) - 내글에 대한 댓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올립니다. 바로 이 글과 같은 케이스가 책임없는 글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이글은 글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를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알기로 환상님과 나는 비슷한 연배이고 일면식도 없는 관계로 최소한 경어쯤은 써줘야 도리인데 안하무인격으로 자네가 어떻다느니, 딸딸이칠려면 플레이보이를 보내주겠다는 등의 인신공격으로 난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언제 야설올리는 보드에 환상님이 흙탕물튀겼다고 이야기했습니까? 그래서 나의 단체 orgy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쳤다고 말했습니까? 그리고 황당한 것이 도대체 말에 앞뒤가 맞는 구석이 없습니다. 언제는 모노로그님한테 마음있어서 글을 올렸다고 했다가는 이제는 보드를 폭파시켜 버리겠다는 둥 여태껏의 글의 곳곳에서 엉뚱한 자기합리화가 횡행합니다. 철저히 짖이겼다는 저의 표현에 극단성이 있었다는 것은 - 이점 사과드립니다. - 인정하고 들어간다 하더라도 환상님은 결국 나의 전체글중 이 말 한마디만 가지고 자기 상상의 나래로 글을 썼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결국은 자기딸딸이죠. >>>>B-SiDE <<<< >>>>okid@geocities.com ---- okid = orchid <<<< >>>>http://www.geocities.com/SunsetStrip/Backstage/39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