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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noir (..)
날 짜 (Date): 1998년03월26일(목) 17시47분49초 ROK
제 목(Title): 나의 답변.


글쎄 빤쓰 쪼가리냐? 철저하게 짖이기게... 너무 글이 감정적이라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떨어질뻔 했다네.

섹보드가 잘나가면 어딜 가겠나? 잘나가는게 미성년자 강간하고 
근친상간하는 포스팅 자랑스럽게 퍼다 올리고 흐뭇하게 보드가 건전(?)하게
커가는걸 지켜보는건가? 

자랑스럽게 커가고 있는 와중 환상이 찬물끼얹어서 근친상간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못펴나? 그래서 자네의 성생활에 많은 지장이 왔나?  한심하군.
차라리 쌈박질하고 있는게 쓰레기같은 포스팅 퍼다올리는거보다 백배 난것
같은데? 

내가 이보드 들어와서 잘못했다고 사과한건 모노로그님이 아이디를 지운데대한
전적 책임을 진다는 소리지 다른사람들에게 잘못한건 없네. 나의 처음부터
목적이 이보드 아작을 내는거였고 뭐 소기의 목적을 이룩했다고도 생각하는데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군. 

그런데 쓰레기들 퍼올리는 인간 쓰레기들은 뭔가? 우연히 딴데서 그런 허접한
글 볼수도 있고 호기심에 볼수도 있다고 치자. 그런데 그런걸 굳이 키즈에다
까지 퍼올려서 뭐 단체 오르지(orgy)할려는건가 뭔가? 아니면 자신의 그런
쓰레기를 읽고 낄낄거리는 한심함을 다른사람들에게까지 전파해서 자신의
병신같음을 위안받으려는건가? 

시솝님에게 단체로 항의라도 해서 이섹보드 완전히 닫았으면 하는군. 
아무리 키즈가 자유와 방종의 비비라지만 그렇다고해서 중학생강간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쓴글들이 횡횡해서야 이거 뭔가? 


딸딸이를 하고싶으면 딴데가서 알아보게. 키즈가 자네 배설물 치우는덴줄
아나? 더이상 쓰레기같은 이야기 하고싶지 않으니까, 뽀르노가 보고싶어서
미치겠으면 나한테 연락하게 플레이보이잡지라도 하나 보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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