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맧) 날 짜 (Date): 1998년03월25일(수) 20시28분01초 ROK 제 목(Title): Cap: 안동대학교jimmy미술과fax#0571-841-1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ymond ( 朴 삼열.) 날 짜 (Date): 1998년03월25일(수) 20시17분12초 ROK 제 목(Title): 안동대학교jimmy미술과fax#0571-841-1626 하회 탈의 마을 안동에서,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jimmy양의 별난 묘기 관람. 1) 안동대학교 이진설 총장의 환영 메시지와 전교생의 안동대학 교가 합창. 2) 국민 교육헌장 낭독. (미술학과 송기석교수 이상무교수 오병인교수일동) 3) 국립 안동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중인 jimmy양의 오이맛사지 시범 공연. 4) 안동대학교 전산실에서 키즈에 공개하는 jimmy양의 학적부와 컴 이용시간. (이름 본인부모사진화일 부모직업 주소 그간 전산실에 쌓인 컴퓨터음란대화록) ============================================================================ 보고 웃기도 식상하네요... 그런데, 시만두 때문에 일부 철없는 '아해'들이 시만두처럼 악행을 저지르면 튀는 줄 알고 법석을 부리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삭제객"도 그런 사회현상? 키즈 현상 중에 하나인 듯... 윗 분 말씀처럼 지금도 시만두의 모자란 행동을 웃고만 넘어가야 하는지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듯...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