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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hpark (박상현)
날 짜 (Date): 1998년03월19일(목) 10시43분18초 ROK
제 목(Title): [cap] 프래쉬맨의 성경험(2)


글 쓴 이(By): guest (시만두)
날 짜 (Date): 1998년03월18일(수) 22시08분47초 ROK
제 목(Title): 프레쉬맨의 성경험 [2]


 지연이랑 목욕을 하는데, 지연이가 내걸 보더니만 기겁을 했다. " 이야...무슨 
야구방망이 같다. "
" 지연아.. 왜 ? 여자들은 큰 남자좋아한다잖아." 
" 흥...넌 무슨 애가 그러니. 너 사랑을 핑계대고 막 네 욕심만 채우려다 나 
죽이려고 했지?
그러고 보니 그거 정말 흉기다..." 까르르르........
그녀가 웃었다. 난 내 그걸 잡아가지고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고등학교때도 혼자 자위하면서 자로 재봤는데, 16 cm 면 별로 안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녀
가 크다고 하니, 정말 그런가보다 했다. 
그녀랑 또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또 했다가는 살인 날 것 같아서. ^^
그녀가 죽으면 이렇게 방송에 나오겠지. 
S대의 모군이 모양과 정을 통하다가 변심한 애인을 칼로 국부를 찔러 죽였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내 그건 칼이 아닌데.
난 그녀의 몸과 내 몸을 하얀 타올로 싸서 같이 나왔다. 둘이 거울에 서서 서로의 
성기를 
보고 마구 웃었다. 드라이로 그녀의 그곳 털을 말려주었다. 가끔 다시 
키스하려다가 드라이
의 더운 바람을 계속 한 곳에만 쐬게 해서 그녀가 뜨겁다고 소리쳤다. 
가정부한테 의심받을까봐 냄새나는 방을 환기하려고 문을 활짝 열었다. 갈색으로 
변한 사과
도 둘이서 마구마구 먹었다. 
저녁때가 되자 지연이 언니랑 엄마가 오셨다. 지연이 말대로 그녀의 어머니는 정말 
미인이
셨다. 옛날에 탤런트를 하셨다는 분이라... 역시 지연이가 예쁜 건 그 이유가 
있었구나.
난 그녀의 어머니에게 장차 사위가 될지도 모를 것 처럼 인사를 드렸다. 그녀의 
언니인 지
선이 누나는 공부를 아주 잘한다고 한다. ..........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10 시 가 되서..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난 아직도 그녀의 피가 묻어있을까 해서 다시 살펴보았지만 아쉽게도 피는 욕실의 
물과 같
이 떠나버린후였다. 난 그녀를 상상하면서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문을 잠궈놓고, 
그녀의 사
진액자를 꺼내들고.........사진 속의 그녀 입에 내 귀두를 갔다댔다. 
두 손가락으로 진동운동을 해 대니 여지없이 하얀 물이 용솟음 쳤다. 평소보단 
양이 적었다.
아마 아까 지연이 몸에 넣은 것 때문인 것 같다. 역시 여자의 그곳속에 있을 때가 
더 좋은 
것 같다. 아직도 그 기분........ 무슨 따뜻하고 부드러운 젤리속에 넣는 기분.... 
그리고 가끔은 
움직이기조차 힘들게 꽉꽉 조이는 기분...... 
상상을 하면서 다시 또 한번 자위를 하려고 하는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 시형아 , 나 아파.....지금 거울로 다시 봤는데. 좀 찢어진 것 같아. 나 
어떡해?" 그녀가 울
먹였다.
" 지연아..... 내일 나랑 병원에 갈래 ? 내가 같이 가 줄게.  물론 난 밖에서 
기다리고...." 
"그래 ..그럼 내일 가자.. 꼭 와야해? "
난 그녀와 다시 약속을 하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 강의 시간에 강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계속 
내 귀를 메
아리 쳤다. 옆의 친구들은 속사정도 모르고 당구치러 가자고 한다. 100 짜리들이 
나에게 덤
빈다. 친선을 위해 몇번 삑사리도 내 줬더니 , 이제 날 30 취급한다. 
난 거절했다. 
강의가 끝나고 난 도서관에 가서 여성의 생식부위부분을 살펴보았다. 그녀가 찢긴 
부분은 
아마 소음순인 것 같다. 
잠시 후 그녀가 내 삐삐에 연락을 했다. 아침에 학교에 가는데 걸음도 못 걷겠다는 
것이다.
너무 불쌍하고..내 자신이 미웠다. 그녀가 내게 달려든다고 그 잠시의 감정을 왜 
못 참았을
까. 
아무튼 이런 감정저런 감정 느끼면서 그녀를 기다렸다. 잠시후 그녀가 벽을 한 
손으로 잡고 
포경수술한 남자처럼 약간 벌리면서 걸어왔다. 
난 다들 보는 앞에서 그녀를 안았다. " 미안해 지연아." 
지연이는 그냥 눈만 찌푸리다가는 "저기 가서 앉자." 하고 말했다.
" 나 있잖아, 너 어제 우리 집에서 간 후에 많이 생각했어. 내가 그 때 왜 
그랬는지도 잘 모
르겠어. .....저.....시형아.. 있잖아..어제 일 다른사람한테 얘기하지마..제발 
부탁이야."
' 어? 이상하다. 여자들은 한 번 넘어가면 그 남자한테 계속 매달린다고 하던데. 
얘는 예왼
가보다. ' 
나는 씩 웃으면서.." 거긴 좀 괜찮니?" 물었다.
지연이는 얼굴을 붉히면서. 작은 목소리로..." 아직도 아파. 너 정말 .미워." 라고 
토라지면서 
말했다. 
난 다시 마주앉던 자리에서 바로 옆자리로 옮겼다. " 지연아, 나 어제 너에게 한 
행동. 정말 
널 사랑해서 한 거야. 이 말은 믿어줘. 너를 위해서라면 난 목숨도 바친다."  
'이야 , 어떻게 내 입에서 이런 멋진 말이 나오지?' 
그녀는 눈이 반짝였다. 자신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한 건가보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어깨를 부축하며 부끄럽지만 산부인과로 갔다. 
읔......들어가자마자 불룩한 아줌마들이 다 쳐다보았다. 수근수근...... 아마 
이런 얘기일 것 같
다. '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녀석들이 벌써 이런댈 와? 가정교육이 되 먹지 
못한 애들인
가봐' 
난 지연이 눈을 쳐다보면서 웃었다. '에라 모르겠다.' 난 남들 다 보는 앞에서 더 
친하게 보
일려고 그녀의 입술에 이빨에서 불꽃이 튈정도로 키스했다. ' 흥 아줌마들 
부러우니까.'
" 미쳤니 ? 시형아. 여기 사람도 많단 말이야." 그녀가 호들갑스럽게 날 밀쳤다. 
난 멋적게 머리를 긁적이며 웃었다. " 네가 좋아서...^^ "
지루하게 기다리는 데 간호사가 지연이를 불렀다. 
난 그냥 창피해서 남자화장실에 가서 하늘만 바라보았다. 
잠시후 밖에서 지연이가 날 부르는 소릴 들었다. 
" 지연아 , 선생님이 뭐라시니 ?" " 시형이 네 욕하더라. ^^ 이렇게 심하게 
성생활을 하시면 
나중에 고생한다고 하시던데. 난 그래서 처음이라고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놀라시면서 자세
히 보시다가....그래도 다행히 여선생님이었어. 4  바늘 꿰멨어.  그게 다 
너때문이야." 지연
이가 날 또 때렸다. 
난 너무 미안했다. "지연아 우리 기분도 풀겸해서 술이나 마시러 안 갈래?" ' 아차 
지연이는 
술을 별로 안 마신다. 괜히 말했는걸' 
그런데 의외로 지연이는 가자고 한다. 
아까보다는 걸음걸이가 더 자연스럽다.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리를 내 
허리쪽으로 당기면
서 걸었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힐끗 쳐다보면서 웃는다.
"저기야, 저집이 안주가 좋아." 
난 좀 비싼 맥주집으로 데려갔다. 지연이랑 다시 또 학교 얘기, 어제 얘기^^ , 
그리고 난 그
녀에게 컴퓨터에 저장된 mpeg 파일 얘기를 했다. 
" 넌 어떻게 그런 야한 동영상을 많이 모아놨니 ? 난 대개 여자애들은 그런걸 
싫어할 줄 알
았는데. " 
" 아하하.......  그거... 우리 아버지 컴퓨터에서 몰래 빼온 거야. 시디좀 백업해 
둔건데.., 아버
지 그런 거 보시는 거 난 고등학교때 알았거든. 이런 말 해도 되지?" 
' 아 그럼 그렇지.'
그녀가 그렇게 술을 못하는 그녀가 맥주 500을 다 마셨다. 난 놀래서 "야 너 
왜그래?" 했더
니만 지연이는 술기운인지 그냥 말한다. "네가 좋아서." 
'사실일까 ?' 
계속 마시려는 술을 말려가면서 얘기를 하는데, 드디어 일이 터졌다. 
불량배 같이 생긴 세 놈이 지연이한테 오는 것이다. '역시 여자가 예쁘면 남자가 
힘들어져.'
역시 예상대로 수작을 거는 것이다. 난 정의의 기사답게 다 밖으로 끌고 나갔지만, 
싸움이라
고는 우리 집 개랑 한 것 빼곤 없던 나라 죽도록 맞았다. 바닥에 쓰러져 있는데 
지연이가 
살려달라고 비는 소리가 들렸다. ' 아 내여자인데 ........' 난 있는 힘을 다해 
소리가 나는 곳
으로 갔다. 가서 보니 .. 그녀를 전봇대에 쇠사슬로 묶는 것이다. 그녀의 옷은 
갈기갈기 찢겨
져 있었고, 이제 보니 거의 속옷만 남아있었다. 어느 놈은 벌써 자기 걸 꺼내서 
마구 문지르
고 있었다. 내가 나서지 않으면 그녀가 오늘 수술한 그곳이 또 찢겨질 것 같았다.
"지연아 ..내가 구해줄게.." 나는 외치면서 주변을 돌아보니 돌이 몇 개 있었다. 
그래서 난 
잡아서 있는대로 그놈들한테 던졌건만....... 몇 개는 그녀석들한테 맞았는데, 
지연이도 맞았
다. 아뿔싸.... 그 놈들 중에 눈에 맞은 놈 두 놈은 마구마구 아파서 뒹굴고 
있었다. 난 달려
가서 나머지 한 놈이랑 죽어라고 싸웠다. 하지만 역부족... 나도 막 맞아서 
뒹굴었다. 갑자기 
개랑 싸우던 생각이 났다 . 에잇........난 그냥 눈을 감고 아무거나 그녀석 몸을 
물었는데....
하필 또 그게 그녀석 냄새나는 페니스였다. 그 녀석은 소리를 질러댔다. 난 안 
가면 자를 듯
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그 놈은 싹싹 빌더니 가겠다고 했다. 난 냄새도 
역겨워서 놓아주
었다. 그러자 그 녀석들은 한꺼번에 달아나기 시작했다. " 에잇 좆까 새꺄...... 
그년 보지나 
더 찢어져라....." 
난 흙투성이가 된 내 옷을 집어들고 지연이를 입혀주었다. " 지연아 놀랬지 ?" 
지연이는 또 울었다. 난 그녀를 달래주느라고 안았는데.... 아이고 또 내 그놈이 
발기를 하는
게 뭐람. ' 이번엔 참자..제발.....한 번 더하면 지연이 죽을거야.' 
하지만 그녀의 향수냄새가 날 다시 자극했다. '에이 또 수술하면 되지뭐. ' 
난 또 그녀의 하얀 목에 키스를 했다. 지연이는 아직도 내가 위로해주려고 하는 
줄알고 가
만히 있다. 
난 그녀가 묶인 쇠사슬을 풀었다. 그러자 지연이는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나에게 
더욱 안겨
왔다. 난 싸우면서 힘을 뺀 터라 같이 뒤로 넘어지게 되었다. 
그래도 지연이 안 다치게 하려고 내가 먼저 땅에 넘어졌다. 하지만 불붙은 나의 
정욕을 
...............이럼 안되는 데....하면서....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순간 그녀의 
눈을 보았는데.
역시 예상대로 동그랗게 놀란 듯이 커졌다. 
" 어 ? 시형아 왜 ? 뭐하려고 그러는데......"
난 아무 말도 없이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리고는 그녀의 모든 옷을 모두 벗겼다. 정말 아이러닉하다. 성폭행당할뻔한 
여자친구를 내
가 폭행하는 꼴이......아참 폭행은 아니지...... 지연이도 인정할 거야.
난 어제 지연이에게 애무를 하지 않아서..아마 뻑뻑해서 찢어졌을 거라 생각하고 
오늘은 삽
입을 늦춰보려고 했다. 말로만 듣던 cunnilingus를 아주 오래해야겠다고 다짐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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