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eb110 (no one) 날 짜 (Date): 1998년03월15일(일) 17시19분41초 ROK 제 목(Title): 개같은 날3 개같은 날 그 날이 어느땐 줄은 모르지만 씹생각이 날때 개같은 보지가 옆에 없을 그때가 개같은 날일것이다. 개같이 늘어지개 낯 잠을 보지맛 이상으로 자고난 후 바로그때 밑의 내 똘마니가 하늘을 찌를듯이 빤스가 찌저지게 탠트를 치며 보지나 손이나 아무거나 좋다며 기다리며 처분을 바랄때 나의 약손은 똘또리를 사랑스럼게 어루만지며 대가리를 굴린다. 누나를 아니면 동생을 나하고씹한 년은 전부 차례로 상상하며 좇대가리 비벼된다. 제일 짜릿한 날이였든 어느날을 일단 몽롱하게 생각하며 슬슬 딸따리를 시작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든 오늘같은날 이혼 수속중에있든 작은누나가 몇일 지내겠다며 우리집에 군식구로 재입적한지 얼마지난 날이였다. 그날도 내방에 누어 천장을 보며 흔들고 있는데 이상한 예감이들어 문쪽을보니 누나가 문틈으로 보고있었다.부끄러움에모른체하고 중단할까 하다 더욱 흥분이되어 모른체하며 좇을 누나가 잘보게 문쪽으로 돌리고 흔들었다. 절정에 달한 좇에서 나온 좇물은 곡선을 그리며 누나쪽으로 향해 1미터 가량 날아같다. 그리고 누나도 없어졌다. 다시옷을입고 거실로 나가 누나옆에앉아 같이 tv를보며 누나얼굴을 보니 볼그스레 흥분이된 상태로 티비를 보는척 마는척하며(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