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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ariman (곰돌이)
날 짜 (Date): 1998년03월08일(일) 00시07분39초 ROK
제 목(Title): CAP] Symond의 열정정

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puloman)
날 짜 (Date): 1998년03월07일(토) 22시41분02초 ROK
제 목(Title): Symond의 열정



제    목 : Symond의 열정                                        첫째줄: 1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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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지애는 조용히 앉아서 휴식을 취할  생
각으로 TV를 켜고 쇼파에 몸을 눕혔다. TV에서는 '위험한  밤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화가 진행되고 있었고 집안은 조용했다. 한동안을 그렇게  누워있
다보니 지애는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Symond가 돌아왔다. Symond는 자신에 방에 들어가 가방을 놓고 옷을 갈아 입은
후 지애가 자고 있는 마루로 와서 쇼파에 앉았다. TV에서는 주인공인  여자
가 강간당하는 장면이 보여지고 있었다. 한 남자가 여주인공을  잡고  다른
남자가 그녀를 유린하는 장면이었다. 두번째 남자는 난폭하게 여자의  옷을
잡아 채었고 그녀의 하얀 알몸이 하나씩 들어났다. 그들은 슬며서 웃으면서
그녀의 몸을 애무했다. 그녀는 탈진해서 힘없이 매달려 있었고 그 두  남자
는 그녀를 사이에 두고 탐닉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것을 보고 있던 Symond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심장이 뛰었다. 아랫
도리가 불룩해지면서 바지가 탄탄해졌다. 문득 옆쪽에 앉아있는 누나를  쳐
다보게 되었다. 그녀는 잠에 빠져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누워있었다. 하얀 목
덜미가 Symond에게 몹시도 아름답게 보였다. Symond는 손을 뻗어 그녀를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가벼운 몸이 그에게 닿자 부드러운 전율이 Symond의 몸
을 타고 흘렀다. 그의 손이 지애에 가슴쪽으로 다가가서 그녀의 잠옷  안으
로 들어갔다. 부드러운 공같은 유방에 손에 닿았다. Symond는 부드럽게  유방
을 쓰다듬다가 흥분된 자신을 감당하지 못하여 지애에 옷을 벗기기  시작했
다. 지애는 블라우스를 입고 있지 않았고 Symond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그
녀의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지애는 꿈속을 헤메면서 몸을 좌우
로 흔들었다. Symond는 마지막 남아있던 지애의 팬티까지 벗겨 버리고 지애를
쇼파위에 눕히고는 지애의 다리를 벌렸다. 분홍색의 갈라진 살결이  눈앞에
들어왔다. 지석의 성기가 삽입을 시작했다. 그녀의 음부에는 애액이 흐르고
팽팽하게 팽창된 Symond의 성기는 욕망으로 가득찬 몸부림을 지애의 몸속  깊
숙히 전했다. 성숙한 지애의 육체가 지석의 가열을 받아 마구  끓어올랐다.
다리사이에서 전율하던 쾌감이 다리를 맴돌면서 빠져나갈 곳을 찾다가 배를
타고 가슴사이로 지애의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지애는 자신의 육체가  공중
으로 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텅빈 공간에 물결같은 움직임이 파도가  되
어 지애의 육체를 덮쳤다.

 지애는 동생을 바닥에 내려놓고 Symond의 성기를 애무했다. 다시 성기가  늘
어났고 지애는 다리를 벌리고 Symond의 육체를 자신의 몸속으로  받아들였다.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잠시나마 Symond의 육체가 메꾸고  있었지만  이것도
잠시후면 사라질 느낌이리라. 지애는 한참 동안 지석의 성기를  다리사이에
품은채 가끔씩 쾌감을 느끼면서 그렇게 누워 있었다. TV 프로는 다  끝나고
시끄러운 잡음 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침식사 후에도 두 오누이는 성행위를 그치지 않았다.  밥을  먹으면서도
지애는 Symond의 다시 사리에 앉아 성기를 음부에 품은 채로 있었고 Symond또한
그것을 몹시도 즐거워했다. 두 오누이는 하루종일 붙어 다녔고 지애가 무슨
일을 하던간에 Symond는 따라다니면서 지애의 몸 곳곳을 만져보고 자신의  성
기를 부풀렸다. 하루종일 지애의 가슴은 부풀은 채로 흔들리고 있었고 지석
의 성기또한 줄어들 새가 없었다. 그 두 사람에게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세상의 어떤 것도 그들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있었다. 그렇게 상대방의 육체
를 애무하고 자신의 몸을 흥분시킴으로서 얻어지는 짜릿한 흥분을 타고  흐
를뿐이었다.

 밤이 되고 지애가 침대에 누워 있을때였다. 여느때 처럼 지석이 그녀 곁에
누웠고 자신은 속옷을 벗어 알몸이 된 채로 지애 곁에 바싹 붙어 몸을 마찰
시켰다. 차츰 지애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유방이 오롯하게 올라왔다.
Symond는 그녀의 등 뒤에서 하나씩 속옷을 벗겨 갔다. 브라자를 풀어 침대 아래
로 내리고 작은 잎사귀 같은 팬티를 벗겨 내었다. 달빛이 고요하게  비치고
있었고 지애의 작음 신음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Symond는 그녀의 등에  가슴을
밀착시키고 히프사이로 손을 넣어 다리를 벌렸다. 다리사이 뜨거운곳에서는
열기가 솟고 정열의 액체가 흘러나왔다. Symond의 손가락은 다리사이  그곳을
애무하고 지애의 귓가에선 Symond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하...학..... 누나..어때?..기분 좋아?"

 Symond의 단단한 성기가 그녀의 중심을 뚫고 들어왔다.

 한순간 클리토리스가 부드럽게 자극을 받자, 지애는 참지  못하고  빨갛게
상기된 읭劣을 들어 대답했다.
 "으음...그..그래에...아아~!...Symond야..너무 좋아~"

 Symond는 손을 뻗어 지애의 유방을 감싸쥐고 끌어당기면서 음부 깊숙히 성기
를 박았다. 지애의 하반신이 들썩 거리면서 쾌감으로  어쩔줄을  몰라했다.
Symond는 성기를 삽입한채 지애를 엎어 놓고 그 위에 올라탔다. 도톰한  엉덩
이 밑에 허벅지 사이로 성기를 움직이면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쥐고 마구 흔
들었다. 지애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Symond는
 지애의 상반신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더욱 강렬하게 성기를 움직였다.
달빛을 받은 두 남녀의 육체는 마구 흔들렸고 뜨거운 열기가 방안을 휘감았
 "하...학..... 누나..어때?..기분 좋아?"

 Symond의 단단한 성기가 그녀의 중심을 뚫고 들어왔다.

 한순간 클리토리스가 부드럽게 자극을 받자, 지애는 참지  못하고  빨갛게
상기된 읭劣을 들어 대답했다.
 "으음...그..그래에...아아~!...Symond야..너무 좋아~"

 Symond는 손을 뻗어 지애의 유방을 감싸쥐고 끌어당기면서 음부 깊숙히 성기
를 박았다. 지애의 하반신이 들썩 거리면서 쾌감으로  어쩔줄을  몰라했다.
Symond는 성기를 삽입한채 지애를 엎어 놓고 그 위에 올라탔다. 도톰한  엉덩
이 밑에 허벅지 사이로 성기를 움직이면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쥐고 마구 흔
들었다. 지애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Symond는
 지애의 상반신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더욱 강렬하게 성기를 움직였다.
달빛을 받은 두 남녀의 육체는 마구 흔들렸고 뜨거운 열기가 방안을 휘감았
다.이윽고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누...누나...이제..."
 "그...그래...나도..."

 순간적인 최고조의 오르가즘과 함께 액체가 용솟음쳤다.지애는 동생의 성기
를 집어 넣은채 탈진하여 축 늘어졌다.그러나 그녀의 얼굴에는 만족감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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