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7년09월06일(토) 07시56분11초 ROK 제 목(Title): Re: Re: 야설 vs. 정보 > 좌우간 우리나라 비비에서 에수 이 엑수 자 붙은 보드가 제대로 굴러갈 > 가능성이 몇 뽀센뜨나 되겠습니까? 몽몽 뭐 틀린 말씀은 아니신데, 거기 왜 꼭 "우리나라"라는 말이 들어가야 하는지... '선진외국은 점잖은데 우리만...'하는 식으로 읽혀서 영 찜찜하군요. 싸가지없는 여자애들이 '한국 남자들은...' 해댈 때 드는 기분과 비슷하다면 너무 심한가요.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