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urdue ] in KIDS 글 쓴 이(By): chemmer1 (cheer up!!) 날 짜 (Date): 2003년 9월 2일 화요일 오후 12시 56분 08초 제 목(Title): Re: 감사합니다 아직은 모르구요, 10월 정도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전 한국에 있는 아내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아이가 4 cm 라고 하더군요. 성별은 아직 모르구요. 이번주에 여기 오는데 그거 찍은 비디오를 가져온답니다. 레논님처럼 예쁜 딸을 낳고 싶은 맘이 간절하나..그게 어디 사람뜻대로 되어야지요...근데, 아들이냐 딸이냐가 조류를 따르기도 하는가 보더군요....보아하니, 요즘 아이 가지는 사람들이 거의 딸이더라구요..그래서 쪼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이가 밤잠을 설치기 시작한다니...남의 일 같지가 않구요...그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