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due ] in KIDS 글 쓴 이(By): lennon (Jeanielov) 날 짜 (Date): 2003년 9월 2일 화요일 오전 01시 51분 39초 제 목(Title): 감사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축하를 받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더군요. 첫 한주간은 그런대로 잘 자고 순하더니 한주가 지나자마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_-; 그래두 제게는 너무나 예쁘군요.. 암튼 축하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chemmer님은 아직 딸인지 아드인지 모르시나부죠? --->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연히 이루었을때를 상상하는 마음 삶은 timeout이 없는 농구경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