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due ] in KIDS 글 쓴 이(By): devil (식혜) 날 짜 (Date): 1999년 11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 45분 07초 제 목(Title): 어어.. 이런.. 레넌 브로. 그런 황금의 기회를..!.. 주말동안 동구방에서 방바닥다듬다가또 이것저것� 껀수 만들어서 비비다가.. 이렇게 보냈는데.. 올 11월은 왜이렇게 따뜻하죠? 작년처럼 좀 팍팍추워야 새로오신 분들이 이곳 겨울의 우울함을 만끽하실 수 있을텐데.. 흐흐.. 너무 잔인한건가. 추수감사절때는 다들 읍내라도 나가시나요?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