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ntsNherb ] in KIDS 글 쓴 이(By): sogum (★소금별☆) 날 짜 (Date): 1999년 4월 13일 화요일 오후 03시 12분 11초 제 목(Title): 스피아민트 꺽꽂이 성공~ 스피아민트 꺽꽂이 해 준 것이 성공했다... 푸힛~! 음냘........ 이리 뿌듯할 수가... 말라가던 스피아민트를 학교로 가지고 와서 빛도 쬐어주고... 약하다싶어서 끝부분을 짤라... 주었는데.... 줄기도 튼튼해지고... 옆 줄기가 자라기 시작했다... 자른 끝부분을 버리기 아까버서 그저 꽂아두었을 뿐인데... 열흘쯤 지나니 자라기 시작한다... 새끼 손톱보다도 작던 민트가 한 마디쯤은 자란 듯~ 스피아민트가 화 낼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슬쩍 뽑아보니 ... 그 약하디 약한 끝부분줄기에서 뿌리가 나왔다... 본래 화분에 5그루 있던 것이 4그루가 더 생겼다.. 히~ 좀더 적응시킨 이후에 화분 하나를 따로 더 만들어주어야겠다... 한 삼사일 된 스피아민트 꺽꽂이두 잘 살아나려나 모르겠따아.. 레몬타임도 이상한 기운이 들어 4포기를 2포기씩 나누어 화분을 마련해 두었는데.. 잘 살아나려는지.. 쩝... 저번에 분갈이를 해준 로즈마리가 아직 회생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걱정이 된다... 스피아민트가 잘 자라듯 나의 로즈마리도 살아나야 될텐데.. 흑흑;;; ------------------------------------------------------------------------------ 따뜻한 볕과 하얀 목련이 있는 봄 그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