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 날 짜 (Date): 2002년 10월 22일 화요일 오후 08시 21분 43초 제 목(Title): 갑자기 디지털장비 이야기로 한페이지가 ~~ 저는 디지털장비에 잼뱅이라서 뭐 할말은 없는데. 최근 몇주동안 열심히, 이 멋진 10월을 만끽하려고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촬영을 위하여 남해 보리암엘 갔다왔고, 또다시 일출을 위하여 부산쪽엘 며칠 갔다왔고, 또 일출을 위하여 오늘 새벽에는 6시반에 관악산엘 올랐습니다. 플래쉬 비춰가면서....무지 춥더군요. 대부분 일출과 일몰 촬영에는 로커135(2.8)렌즈를 이용했습니다. 요즘 해가 크게 잡히는 계절이 아닌가봅니다. 가끔 일몰촬영때는 2x 컨버터를 이용해봤는데, 색다른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그다지 건질 만한 컷은 없네요. 아, 그리고 최근에 몇번 춘천으로 새벽에 물안개 촬영을 갔는데, 일출만큼이나 담기 어려운....조금 더 착하게 살아야하나봅니다. 그 중에 몇컷 골라서 공모전에 내볼 생각입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계절, 주말 새벽 날잡아서 물안개를 담아보세요. 호수에서는 물안개가, 산 위에서는 운해가 흘러내리고 호수 위에 조용히 떠있는 낚시배들....^^ 동양화의 한 장면을 보실 수 있어요...착하게 사신 분들만.. 음력 10월이 되면, 보리암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끝없는 시도....제대로 된 일출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ㅜ_ㅜ -=나!!영화=- 깨달음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