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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2년 10월  2일 수요일 오후 02시 19분 41초
제 목(Title): Re: 저는 반대로...


저도 패닝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패닝이란 피사체가 
움직이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찍는 
기법을 말합니다)

최소 30km/h(= 8.33m/s)로 달렸다고 하더라도 1/15초에 
0.55m를 움직이게 됩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먼 거리에서 찍지 않는 이상 궤적이 
카메라에 잔상을 맺게 됩니다.  

아마 고개가 돌아가면서 dreaming님의 몸을 중심으로
하여 차와 카메라의 회전각속도가 비슷해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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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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