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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nsns (Nicky)
날 짜 (Date): 2002년 9월 11일 수요일 오후 11시 03분 04초
제 목(Title): Re: [질문] 하프미러


안녕하세요.

감자님의 half mirror의 대한 좋은 설명 대부분 동의합니다.

그러나 한 점 제가 아는 것과 달라서 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AF의 위상차검출방식에서는 half mirror는 필수부품이 아니라
AF sensor가 mirror 뒷면에 설치된 경우에만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sensor에는 half mirror는 없고 (quick) return 
mirror가 유일한 half mirror가 될 구조가 많지 않을까고 합니다.

'70년대에 EE카메라 (소위 AE카메라/auto exposure/자동 노출)가 단생한 당시
TTL측광이 보통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TTL=Through The Lens의 약자이고 
일본에서 만들어진 일제영어라고도 합니다만.
TTL측광방식에도 몇가지가 있지만 finder에 설치하는 것(FM3a/FM2등),
mirror 뒷면에 설치하는 것 (Pentax LX, Nikon F3등)이 있습니다.

그 중 LX나 F3같은 mirror 뒷면에 설치하는 바디에는 mirror를 통과한 빛이 
shutter나 film면에 반사한 것을 AE sendor로 측정해야하는데 LX는 half 
mirror, F3은 pinhole-mirror를 사용해서 빛을 통과시켰답니다. LX와 비슷한 
half mirror를 사용한 카메라는 MF이고 고전적인 카메라이긴 하지만 C-PL을 
써야합니다. F3은 pin hole이라서 광선의 편파가 생기지 않으므로 보통한 PL 
filter만 쓰면 됩니다.

quick return mirror가 아닌 구조로 유명한(?) 바디는 캐논의 EOS-RT, 그리고
작년까지 제조되었던 EOS-1NRS등이 있습니다만 반사률이 늦고 통과률때문에 
2/3EV정도 노출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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