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nsns (Nicky) 날 짜 (Date): 2002년 9월 8일 일요일 오전 12시 15분 23초 제 목(Title): 제 보물 렌즈 (2) EF135/2L USM 안녕하세요. 읽어주시는 분이 안 계실 지도 모르지만 두번째 렌즈 소개하고 싶군요. EF135/2L USM... 캐논 EOS용 렌즈입니다. 일본에서의 중고가격이 70,000엔정도(700,000원)라서 싸진 않지만 300/2.8처럼 불가능할 만큼 비싼 것이 아니겠어요. plastic을 다용하는 EOS용 렌즈중 L 렌즈라서 그렇는지 이건 금속을 쓴 거시고 focus ring도 잘 만들어져서 수동으로 써도 문제가 없습니다. 35mm format용으로면 이 135mm F/2 란 spec가 매력이 없나봐요. 지금고 제조하는 회사는 canon과 nikon(AF, MF)밖에 없고 몇년전까지는 Carl Zeiss Planar 135mm f/2가 있었고... 20년전에는 Pentax의 A* 135mm f/1.8란 렌즈가 있었답니다만. 서울시내와 같은 사람 많은 데서 쓰려면 약간 긴 135mm이란 focal length이지만 지방에서 snap하거나... portrait를 자주 찍는 분이면 하나 구해도 후회 안 하실텐데.. 광학적인 성능은 한마디로 SHARP. Contrast도 있기 때문에 MTF뿐만 아니라 인하한 결과도 해상감이 있는 사진이 됩니다. f/2.0부터 실용적인 범위인데 제가 쓸 때에는 f/2.8쯤부터 쓸 때가 많습니다. 1999년 12월 24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이 렌즈와 ISO100필름을 쓰고 밤에 1/15", f/2로 삼각대없이 찍은 사진이 아직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렌즈가 없으면 찍지 못했어요. EOS를 쓰시고 여유가 있으시면 꼬~~ㄱ 써보세요. (EF 1.4x, EF2x, 도 사용할 수 있고 189/2.8, 270/4으로도 사용가능함.) 다음엔 Nikon Ai 50/1.4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