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the cowboy) 날 짜 (Date): 2001년 9월 27일 목요일 오후 10시 04분 52초 제 목(Title): Re: 사진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개설해주셔서 시삽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보드에서 많은 분들이 활동하셔서 게시판이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에야 스캐너가 우여곡절끝에 도착했으니 신나게 필름 스캔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기종은 Agfa의 Snapscan E-50인데 필름 옵션이 있는 저가 기종 중에서는 그나마 낫다는 소문에 무리해서(식사비 아껴가며) 구입을 했답니다. 쓰는 게 겨우 로모인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다음 목표는 디카인데, 얼마나 더 굶어야 맘에 들고 쓸만한 디카를 살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군요. 하하 . . . -_-;; ---- 탐욕과 혐오와 헤맴을 버리고 속박을 끊어 목숨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