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5년 10월 10일 월요일 오후 05시 20분 34초 제 목(Title): Re: 조촐한 전시회를 합니다 ^^;; 직장과 가정에 매여있어서 가보진 못하지만 전시회 잘 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리구요. 개인전이 아니라고 해도 전시회하실 정도의 능력이 되시니 부럽습니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