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5년 7월 29일 금요일 오후 04시 19분 38초 제 목(Title): Re: 대담한 질문 200mm 이상의 망원이면 찍히는 사람도 잘 모르더군요. 그만큼 멀리서 찍을 수 있으니까요. 마음이 가는 대로 찍고 싶은 것을 찍으시면 될 것 같은데요.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