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5년 7월 15일 금요일 오후 10시 51분 19초 제 목(Title): Re: Sony T1 vs. Pentax Optio S 아마 이미 dcinside에서 보셨겠지만, "쓰레기를 돈 주고...", "T1 습득했어요. 주인 찾아가세요"라는 인상적인 글들이 올라와있군요. -_-;; T1으로 잘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 일단 리플이 "그런 쓰레기 디카로... 내공이 중후하시구려" 이런 식입니다. 그래도 뭐 쓰는 사람 나름이죠.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