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5년 7월 7일 목요일 오후 12시 08분 25초 제 목(Title): Re: terzeron님... >의심이나 단정이나 별반 차이 없는 것 같군요. 또 이런 어법을... terzeron님 당신은 의심이나 단정에 별 차이을 안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확실히 둡니다. 가능성이 높다, 낮다, 아주 낮다 이렇게 세분화하기도 하고요. 이 문제는 단정이나 확정이라는 표현하고 거리가 멀지만, "가능성이 커질지도 모르니까 유의할 수준" 정도는 됩니다. 물론, 상황이 이 정도 오니까 짜증도 나서 비아냥거릴 의도는 있었죠. 그리고, 어나니의 terzeron님 팬(말하는 수준이 거의) 같은 분... 좋아할 뿐 아니라 성향도 비슷한가봐요. 저조차도 더 이야기하기 싫어질 정도라... (다시 이야기하지만, 그렇다고 두 사람이 동일인일 가능성은 별로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