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3년 12월 4일 목요일 오후 02시 30분 12초 제 목(Title): Re: Canon SD100 싸게 사셨네요. 한국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겠지만 지난 여름에 사러갔을 때 40만원 정도 들었거든요.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