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 날 짜 (Date): 2003년 9월 8일 월요일 오후 05시 08분 20초 제 목(Title): Re: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질문 하나더 * 아직 질문에 달린 답글들을 안 읽어봐서 이미 대안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1. Tripod는 구장에 들고가지 못하게 할 겁니다. 흉기로 돌변할 수가 있다는 이유인지, 다른 사람들의 관람에 방해가 된다는건지..암튼 신문기자들도 거의 monopod 를 이용하죠. 이 사람들 사용하는 필름이 중요한데, 주간이라 해도 고감도 필름들을 이용합니다. 야간이라면 거의 대부분 3200감도를 이용 하죠. 초망원들은 반대급부로 렌즈가 어둡기 때문에(게다가 x2 converter까지 달면 더 어두워지죠) 초고감도 film을 이용하고, 이도 모자라면 증감촬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3200이 모자라면 6400, 이런 식으로 말이죠. 실제 6400 감도의 film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ISO 설정의 여유가 충분한 거 같던데, Rebel(맞나요 ?)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2. ISO를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리시고도, 부족하시면 렌즈를 밝은 녀석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밝은 초망원 단렌즈들은 그 가격이 끔찍하죠. 지난 번에 canon에서 저렴하게 나온 400mm였던가 ? F number는 기억나지 않는데, 1000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이라고 들었 습니다. 결국 개인적인 취미로 촬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죠. 3. ISO 감도와 prime lens, 이도 안되면 또 다른 대안은 응급처치용으로 렌즈에 수건등을 둘둘 말아서 monopod를 장착한 후에 관람석 좌석을 받침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훨씬 움직임을 줄일 수 있으실 거예요. 4. 또 다른 방법은 사전에 촬영할 대상을 정하신 다음에 가급적 정면에서 보실 수 있는 좌석으로 이동하셔서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아시겠지만 같은 shutter speed에서 측면보다는 정면이 움직임이 적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5. 이도 저도 사용하시기 어렵다면 안면몰수하고, 쫓겨날 각오하고 몰래 가까이 가까이 가는 건 어려울까요 ^^ 6. 성공하시길 ~~ youngwha ------------------------------------------------------------------ 늘 준비된 떠돌아다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