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3년 6월 19일 목요일 오후 02시 42분 27초 제 목(Title): Re: 출사후기 그나저나 셔터막 이야기는... 저도 처음에는 당연히 셔터막이 있는 줄 알았는데, Gamja님 말씀에 좀 당황했습니다. 실제로 미러를 올리고 본 적은 없거든요. (현재도 여전히 눈으로 확인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셔터박스이야기는 많지만 셔터'막'에 관해서는 생소했죠. 그런데 찾아보니 셔터막이 구겨진 상태로 접혀서 에러가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 셔터막이 있긴 있나 봅니다. 물론 고속 촬영에서는 전자식으로 제어할 수도 있겠죠. 과연 셔터막이 1/4000초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