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alexa (SEPG) 날 짜 (Date): 2003년 5월 5일 월요일 오전 01시 17분 39초 제 목(Title): Re: 문의... 엄밀히 구분해서 말하자면 어떤 Scene이 CCD에 포착될때까지의 지연시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4가지 입니다. (1) 피사체에 반사된 빛이 뷰파인더를 통해 눈에 들어오기까지 걸리는 시간 -> 전자식 뷰파인더, LCD의 경우 이미지 프로세싱에 시간 소요. -> 2안식이든, 1안식이든 광학식이면 최소화됨. (2) 사람의 반응시간 눈으로 보고 두뇌에서 판단해서 손가락이 셔터를 누를때까지의 시간 개인차가 심하니 열심히 노력해서 내공을 쌓는 수 밖에... (3) 포커싱 랙 AF의 경우 버튼이 눌리고 피사체에 포커스를 맞출때까지 걸리는 시간. 반셔터 등을 이용하여 포커스를 미리 잡아놓으면 포커싱 랙은 세이브 가능. MF의 경우에는 역시 공력 쌓기 나름. (4) 셔터 랙 포커스까지 다 맞은 상태에서 셔터가 열리고, CCD에 상이 맺힐때까지 걸리는 시간. (1)+(2)+(3)+(4) 를 최소화하는 문제인데, 어쨌든 기계를 가지고 최소화 할 수 있는 부분은 (1), (3), (4) 번이고... 돈만 받쳐준다면야... 캐논 1D 혹은 1Ds 니콘 D1 --> 연사성능 강화 D1h, 화소수 강화 D1x 상기 기종은 셔터랙이 필카에 필적하는 정도가 아니라 필카 최상급 바디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첨언하건데, 열라 움직이는 뭔가를 잘 찍고 싶으면 기계가 아무리 좋아도 내공이 쌓이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내공이란건 별거 아니고, 움직이는 피사체의 다음 동작을 예측하는 능력입니다. 반복되는 패턴이 없어 예측이 힘들다면 뭔가 일어날 꺼 같으면 거기다 대고 연사로 촤르르륵~ 긁어 버리면 됩니다. 각종 운동경기 1~2천장정도 찍어보면 무슨 소리인지 자연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나저나 키즈생활 9년만에 사진보드는 첨 와보는군... 들린김에 개인 갤러리 홍보나 좀... http://hjchoi.pe.kr/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