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3년 4월 25일 금요일 오후 06시 49분 37초 제 목(Title): Re: 현상 인화 문제 슬라이드의 관용도는 자동 노출 기능이 있는 웬만한 카메라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측광 방식이 중앙중점부 (또는 평균) 측광 모드만 제공되는 MF 카메라들은 다소 위험합니다. 찍사가 잘 예상을 해서 맞춰야 합니다. 게다가 AF라 하더라도 필름 자체의 관용도가 좁기 때문에 흰색에 가깝게 밝은 존과 검은색에 가깝게 어두운 존은 그 계조가 풍부하게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금만 노출이 틀리면 너무 오바되거나 너무 언더가 된 사진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슬라이드 필름은 코니카 크롬처럼 3천원짜리부터 벨비아나 프로비아처럼 7천원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물론 더 비싼 것도 있습니다. (거의 최저가로 말씀드린 겁니다.) 현상료는 인근 사진관에 맡기면 6,7천원 정도 들고, 충무로에 맡기면 2,3천원 듭니다. 현상료는 4x6 사이즈에 보통 5백원이상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