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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공도리우스)
날 짜 (Date): 2003년 2월 18일 화요일 오전 02시 36분 46초
제 목(Title): 디카의 조리개, MF???


같은 노출 조건에서 조리개를 개방하고(셔터를 빠르게 하고) 찍는
것하고, 조리개를 조이고(셔터를 느리게 하고) 찍는 것하고 비교
하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심도표현을 위해서는 조리개를 개방하라는데, 많은 종류의 디카
들이 심도표현이 잘 안된다니까, 이건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또, 색수차를 줄일려면 조리개를 조이라고 들었는데...

왜 이런 질문을 하냐면, 일기보드에 적었듯이 제가 이번에 가지고
있는 730uz로 보름달을 찍었는데, 화질이 영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남들이 찍은 걸 봤더니 대부분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를
느리게 하는 노출방법을 사용하더군요. 저는 반대로 조리개를 개방
하고 셔터를 빠르게 하는 노출 방법을 사용했는데... 흔들림의
영향을 줄일려고요. 이러면, 화질이나 사진의 섬세한 표현에
영향을 주나요?


그리고, 제 730uz의 MF 기능으로 달을 찍을 때... 촛점을 ∞로
놓고 찍어야 할 것 같은데, ∞가 아닌 그보다 좀 더 앞으로 맞추고
찍어야 하더군요. ∞로 놓으면 오히려 촛점이 안맞고... 이게
정상인가요?
시험 삼아서 낮에 멀리 산에 있는 안테나탑을 MF로 찍어봤는데,
이때도 ∞보다는 상당히 가까운 거리로 촛점을 맞춰야 하더군요.
이렇게 맞춘 촛점으로는 대략 100m 밖에 있는 건물을 찍어도 촛점이
잘 맞은 것으로 나오고요. 역시 ∞로 놓으면 산에 있는 안테나탑도
촛점이 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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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도리가 어때서? 나름대로 멋지잖아?
                                   세상에 다 좋은 건 없는 법이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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