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shoonism (흐린날엔..) 날 짜 (Date): 2002년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12시 26분 45초 제 목(Title): Re: 디지털 장비들은 참 까다로운 녀석들이 보통 디지털카메라에 있는 광학식 뷰파인더는 뭐.. 걍 구멍뚫어 놓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더군요. 디지털카메라 자체가 이안렌즈카메라라.. 뷰파인더의 시야율을 높이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보급형중 하이엔드급의 디지털카메라들은 전자식뷰파인더(EVF)를 사용하더군요. 작은 LCD를 뷰파인더 창에다 넣어놓고 들여다 보는거죠. 뷰파인더의 시야율이 거의 99, 98%까지 올라가긴 하지만 그래도..필름 SLR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들여다 볼 때의 그 시원하고 환한 느낌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기종에 따라 EVF품질이 안 좋은것 들은 더구나 별로고요..제가 쓰는 디미지7i는 보급형중에는 가장 하이엔드급이지만, EVF 품질면에서는 이전 올림푸스 2100보다 확실히 못하더라고요. 첨에 사고서 지글지글 끓는 화면이 불량품인줄 알았는데, 원래 그런거라더군요. -_-;;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수부룩이 내려오는 눈발 속에서는 까투리 메추라기 새끼들도 깃들이어 오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