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nsns (Nicky) 날 짜 (Date): 2002년 11월 19일 화요일 오전 01시 29분 18초 제 목(Title): Re: Contax T3 안녕하세요. T3도 렌즈에는 문제가 없는데... 바디와 기능에는 고치고 싶은 점이 약간 있어요. 1. 로출관련. point&shoot라면 AFlock/AElock하고 찍을 때가 많지요? T3의 AE는... spot 즉광과 같은 결과가 나올 만큼 중심부가 민감합니다. AFlock와 AElock를 따로따로 하면 좋은 결과가 될 때도 많기 때문에 positive(slide)를 쓰시는 분은 구하신 후 필름 몇통정도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노출의 기준이 약간 딴 Contax보다 밝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1/3~-2/3정도 노출을 어듭게 하고 있습니다. 이 노출조절기구도 T3이 T2보다 나빠진 부분이죠. T2면 천문 dial이 있으니까 빨리 설정가능인데 T3은 mode button누르고 그 다음에 multi function dial(인가?)를 설정하니까 2 단계로 설정해야하죠. 이 부분이 불만이라서 한번 Kyocera의 고객센터로 메일을 보내본 적이 있습니다. 즉. mode button이 작동하지 않을 때의 dial에 기능을 assign하고 노출보정할 수 있게 만들 수 없느냐고...답은 내장 CPU(one chip이며 메모리 사이즈도 고정)의 규격때문에 더 이상 프로그램을 저정 못한답니다. 2. 크기. 저는 일본인으로썬 손이 큰 편인데요. (piano면 C-G, Dos/V의 표준적인 keyboard면 한손에 윈쪽 control과 P를 동시에 누를 수 있음.) 잡기에는 어려움도 없고..기본은 윈쪽 손을 딱 잡고 얼글과 손으로 holding하는 것인데요... 문제는 그 finder의 distortion이 커서 카메라의 tilt가 finder로는 확인 하기 힘들 때가 많다고 해야하죠. 그러나... 이 카메라를 저는 우연히 그 판매시작날에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2001년 3월 3일... 제가 일박으로 서울을 갔다 온 다음 날이었습니다. 출장과 같은 짧은 서울방문였기 때문에 카메라는 Pentax의 LX와 A50/1.4만 가지고 다녔는데도 출장이라서 가지고 가야 한 것이 많아서... 가방이 무거워지고... 작은 카메라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 다음 날에 실제로 T3을 봐서 거의 impulse buy(층격구매?)라고 불를 수 있는 식으로 구입해 버렸습니다. 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