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11년 01월 22일 (토) 오전 01시 13분 16초 제 목(Title): Re: 토끼 기른지 한 달. 난 크리넥스 박스에서 머리를 쑥 내밀고 있는 고양이가 더 눈에 끌려요. 어휴 못난이 .. 하면서도 끌리지 않을 수 없는 저 표정. 왠만한 인상파 배우 저리가라가라가라. - 그러고보니 코 옆에 큰 애교복점이 있는 토끼네요?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는다. ... 동키호테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