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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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09년 01월 07일 (수) 오전 09시 28분 06초
제 목(Title): Re: 양양이가 다 큰 처녀라니... - -;



음 ..

주인님의 사랑을 나눠갖기 보다는 혼자 지내는걸 좋아할지도 모르는데요.

우리집 큰뭉뭉이랑 작은뭉뭉이랑 서열 쟁탈전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 고양이는 좀 나으려나요 ..


There is a pleasure in the pathless woods,
There is a rapture on the lonely shore,
There is society, where non instrudes,
By the deep sea, and music in its roar,
I love not man the less, but Nature more ...      - Lord By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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