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Evita (윈디~~★) 날 짜 (Date): 1999년 5월 28일 금요일 오후 06시 10분 36초 제 목(Title): 아니....이런 앗 이럴수가.. 쥘렛언니..몽실이는 저스티나님네 토기아냐? 울 강아진 복실이었다우.... 달팽이도 동물인데 사랑으로 기르는데 것도 당연히 애완동물 마자요....울 패닉 형제 들으면 슬퍼할라.. 여긴 우리 정말 공개 멜 뛰우는 곳 같다... 적막하기만 하려나...후후 몇 몇 사람 들어오긴 하나본데.....음..... 거 저위의 코커 스퍼니엘은 새로운 주인 잘 만났는지.... 혹시..쥘렛언니 그 강아지 기숙사에서 키울려고 한거 아닐까??? 욕심도 많으시지...이것저것 다 기르실라구..하네... " 여기 제비도 한 마리 기르심이..." 헤헤 pet 보드 여러분....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