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shut't'out) 날 짜 (Date): 2003년 12월 7일 일요일 오후 10시 58분 22초 제 목(Title): Re: 최병렬같은 고양이들... -.- 기관지로 넘어가는 일은 왠만해선 없었던 듯. 영악한 넘들은 혀 밑에 약을 숨기고 가짜 '꿀꺽'까지 하고 다른 곳에 가서 토하기도 한다지만요. 기관지에 들어가면, 곧바로 알지 않을까요? 꼬마가 커다란 사탕을 못 넘긴과 같은 현상이니. 저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시범을 본 다음에, 집에 와서 따라한 겁니다. 재주가 된다면 사진이나 글로 방법을 알려드릴 수도 있지만. 가장 좋은 건 직접 해보는 게 아닐까요? ...I don't want to change the subject ...I just want to shut it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