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prhyme (프라임) 날 짜 (Date): 2003년 6월 15일 일요일 오후 09시 35분 27초 제 목(Title): Re: 강아지 치석 저도 소다 키우게 된 이후로 침대시트랑 이불 일주일에 한번씩 빨고 청소할 때도 매트리스 들어올려서 침대 밑까지 싹싹 청소하고, 하루에 몇번씩 청소기를 허공에 대고 돌려서 털 빨아들이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 곧 둘째를 들이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소다, 중성화수술을 시켜야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데, 청소년 시기에 덜컥 거세를 시켜버리고 평생을 총각으로 살게 하는게 너무 안쓰럽고 그래서, 동생 겸 부인(미래의 부인 -_-;)을 데려오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럼 더더욱 청소를 열심히 해야겠네요. 에공. http://www.cyworld.com/prhy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