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2년 12월 12일 목요일 오전 05시 20분 29초 제 목(Title): Re: 어휴.. 너무 이쁜 강아지.. 그 유명한 딸기 말씀입니까? 한컷 한컷 넘길 때마다 이래도 안귀여워해줄테냐 라며 애교의 극치를 보여주지요. 역시 말티스가 귀엽긴 귀엽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