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parkmt (민따이) 날 짜 (Date): 2002년 1월 30일 수요일 오후 01시 54분 33초 제 목(Title): Re: 강아지 후기 몽실이가 돼지 되었습니다... T-T 생후 3개월정도밖에 안됐는데 벌써 몸무게가 2kg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울엄니께서 먹을거 달라고 낑낑대는 처량한 몽실이를 차마 내치시지 못하고 달라는데로 주시는 바람에 몽실이 꿀떡꿀떡 다 먹고 돼지되었습니다. --; 원래 말티즈가 생후 3개월 정도에 2kg이 되는게 정상적인건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re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실제로 만져보면 살은 별루 없는 것 같은데 털이 이제는 북실북실 해져서 덩치도 제법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간식의 유혹을 이용하여 특훈을 한 결과(간식이 없인 도저히 훈련이 안됩니다... --;) '앉어' '일어서' '손' '두발로 서' '엎드려'를 이제는 할 수 있는데요... 정작 중요한 '기다려' 라던지 '빵'(총쏘면 죽는 시늉하기)같은 고난이도의 훈련을 할 수 있을랑가 걱정입니다. --; 으~ 통실통실한 몽실이 이제는 다이어트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