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쥘렛) 날 짜 (Date): 1999년 5월 19일 수요일 오후 09시 58분 14초 제 목(Title): Re: 옹냥옹냥..나도나도.. 앗!!! 누에고치 ... ? 그거 언제 분양하는뎅 .. ? 나도나동~ 윈디~ 그거 분양하는거 나도하나 갖다주라~ 나 키우는거 잘하거덩~ 이야아아아~ 올해는 나비를 하나 만들어보는거야!!! 이름은 이미 지어놨당... 갖다만 주라 ... 아..그리고 *달팽구*부른 또 한사람이 진표였구낭~ 김진표 .. 떙쓰으~ 윈디! *쪽* 울 패닉커플 넘 사랑시럽단다~ 맨첨엔 두마리가 딱 달라붙어송~ 떨어지지 않더니만 싸웠나방~ 서로 따로따로 놀아~ 이적은 자꾸 바다만 찾아갈라고만 하고~ 오늘은 드뎌 그린 망사를 입구에 씌워나쏭~ 이젠 아침마다 찾는 번거롬은 없을구야.. 흠흠.. 우리 이적이랑 진표랑 모하고 있나 함 들여다 보고오~ 아- 누에고치 이름 지어논거 모냐공? *하나비* ;) 나 누에고치 분양해죠~ 아라찡..? 한쌍이면 더 좋아.. 그러면 또 하나는.. *두나비* *누에고치누에고치누에고치누에고치쥘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