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gini (사랑하려네) 날 짜 (Date): 1999년 11월 26일 금요일 오후 02시 58분 12초 제 목(Title): [guest(aaa)님]똥개란? 부담없는 녀석이란 뜻임다요. 요즘 애완견 함 떠오르는..지가 상전인 줄 착각하는.. 털 가지런히 빗고 염색하고..웬지 이국적인 분위기 나는 그런 얘들 말고, 물론 신경을 쓸 거지만 대충 키워도 자~ 알 자랄 만한 뭐... 그런. 설마하니 일단 개기고 보자주의겠지요? 인정! 헐~ ===================================================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 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뽀/ 고// zzzing@shinbiro.com .. ㄹ 019-296-9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