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pawn () 날 짜 (Date): 1999년 8월 27일 금요일 오후 06시 50분 52초 제 목(Title): re]Re: 아침의 행복 저희 강아지들은 노는것보다는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해서. 아빠(주로 아빠가 데리고 나가기 때문에 ) 가 나가는 기색만 보이면 쏟살같이 현관에 가 있어요. 그리고 아빠가 안 계시면 현관 문에 코박고 있고, 잘 때는 현관을 향해 누워 자더 라고요.. 바람이 났는지.. :) pet에 200명이 넘는 사람이 오나요? 아마 누가 들락달락 여러번 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