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et ] in KIDS 글 쓴 이(By): kid (kid'n kids) 날 짜 (Date): 1999년 5월 10일 월요일 오후 12시 44분 51초 제 목(Title): 강아지 와 고양이 제가 강아지를 키워본지 어언 12년이 지나갑니다. 그전엔 체리라는 암컷 강아지를 키웠던 적이 있엉는데 우리 누나가 애기를 낳으면서 출산하면서 강아지 털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남에게 넘겨야 했던 아픔 과거를 가지고 있죠... 우리 체리.. 대부분 많은 분들이 이런 비슷한 류의 경험을 지니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동물을 키우고 싶긴 한데 그러자니 환경이 안따라주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들 해결하고 계시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