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AnnounCemen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ye wook) <203.234.61.123> 날 짜 (Date): 1999년 3월 19일 금요일 오후 08시 54분 09초 제 목(Title): 즐거운 하루입니다. 오늘하루가 참 길게 느껴 집니다. 퇴근하고 인터넷을 배우러 왔습니다. 다들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들 배우십니다. 선생님도 열심이시구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힘들 내야죠. 내일도 힘들 내서 시작 해요 우리모두 힘내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