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AnnounCement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 날 짜 (Date): 1999년 2월 25일 목요일 오후 11시 34분 52초 제 목(Title): Re: 패스워드 좀 만일 귀 게스트분이 아이디의 소유권을 주장하시길 원한다면 소속 성명 연락처 기타 본인임을 확인할수있는 사항들을 명기하여 포스팅하여 주시거나 terraic@chollian.net으로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