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AnnounCement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 날 짜 (Date): 1998년 12월 3일 목요일 오후 03시 59분 12초 제 목(Title): 글 쓰실게 있는 게스트분들께... 글쓰실게 있는 게스트분들은 게스트 글쓰기가 가능한 guest 보드에 글을 써주십시오, 무슨 학교에 대한 질문이나 그런 것들도 쓰시고 어느 보드로 올ㅂ겨 달라 라고 해주시면 누군가가 보고 옮겨 주겠지요? 하루빨리 그 괴 게스트문제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게스트 글쓰기 기능이 다시 살아 나면 좋겠습니다. terraic 당신들은 모르리라 내 기억의 정원에 얼마나 많은 유리구슬이 잠들어야 했는지.. 아무도 들여다 보지 않는 내 기억의 뜨락에 작은 유리 구슬하나 하나 묻고 돌아서 지내야 했던 수많은 불면과 아픔의날들..이제 그자리에 꽃은 피지 않고 떠나지 않은 겨울의 그림자 만이 나를 알아볼뿐이다.... 가야겠다..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