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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1998년 7월 31일 금요일 오전 10시 27분 25초
제 목(Title): [잡담] 전투기의 이착륙거리...



음...전투기의 이착륙거리....중요한 문제죠....^^;
이 분야에는 영 문외한 수준이라 잘은 모르지만 항모에대해 읽다보면 다음과 같은
얘기들을 접할수 있습니다...

F/A-18의 경우 이륙거리는 425미터랩니다. 따라서 현존하는 어떠한 항모도 캐터펄트
없이 F/A-18을 이륙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참고로 보통 이함에 쓰이는
캐터펄트는 100.6미터라고 합니다. 니미츠급에 실린 C-13-1형의 캐터펄트는 78톤의
기체를 138노트(=약 250km.h)로 가속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벤츠를 캐터펄트로 쏘면
30m를 날아가던가??....아마 그럴겁니다. 그리고..착륙에 필요한 갑판 길이는 225.6m
라고 하네요...따라서 332.2m의 총 갑판길이가 나오는데...니미츠급의 갑판길이는
332.9m입니다...하지만...이길이를 갖추어도 다량의 항공기가 동시에 착함과 이함을
반복하는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어서 개발된것이 앵글드 데크라고 합니다. 이함과
착함을 약간 어긋난 갑판에서 동시에 행하는거죠....러시아의 쿠즈네초프도 앵글드
데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캐터펄트가 아닌관계로 동시에 이착륙을 시키는게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해리어같은 수직 이착륙기는 무장중량에따라 이륙거리가 달라지겠죠??..
사이드와인더만 달랑 매달고 초계비행하러 가는거면야..이륙거리 0로 뜰수 있지
않나 싶네요...비행기쪽은 영 문외한이라 자세한 정보가 없네요...^^;

드래그슈츠에 대해서는 천리안에서 글을 가져왔습니다. SKIDROW(김진용)님이 올리신
글중에 마침 드래그슈츠에대한 내용이 있네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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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슈츠는, 실제로는 서방측 항공기에도 장착되어있습니다.

서방측에서는 평소에는 쓰지 않고 비상시에만 씁니다.      

러시아제 기체도 드래그슈츠 없이 착륙이 가능한것으로 기억되네요.

실제 착륙할때마다 드래그슈츠를 쓰는지 어떤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아마 쓴다고 해도 규정상의 문제이지 기체성능상의 문제는 아니라고 봐야겠죠.

음...그러고 보니 F-4에서는 착륙할때마다 드래그슈츠를 편다고 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성능상의 문제가 아니라 규정상의 문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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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드래그슈츠가 뭔가요??...
수호이의 뒤에 있는 삐죽 튀어나온 막대기 같은건가??...
아님...날개에 달린 널판지 같은건가??>..

드뎌 오늘 무식이 탄로가 나는군요...파하하하하하하....-_-;

@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in time......like tears in the rain....
  Time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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