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leecy (Zeph & Z..) 날 짜 (Date): 1998년 7월 7일 화요일 오전 08시 36분 40초 제 목(Title): Re: [질문]야간 관측장비(혹은 암시장비) 일단 1번은 전차의 주포에 쓰는 서치 라이트 같은 것은 액티브 적외선 장치입니다. 즉 카메라의 자동초점 기구처럼 빛을 쏘고 (적외선) 반사되는 빛을 탐지하죠. 열영상장치는 반대로 자연물에서 배출되는 적외선을 시각화한 겁니다. 물체마다 고유파장의 적외선을 내뿜으니 수목인지, 건물인지, 금속인지.. 등등을 판별할 수 있죠. 제 3세대 전차들은 액티브 타입의 보조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적외선 감시 장치에는 등대처럼 보이겠죠. 그리고 진흙이라.. 진흙은 우수한 단열재니까 사람의 적외선 방출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겠군요. 그리고 체온을 낮춰주니까 발산되는 적외선의 양도 적어 질지도 모르고.. 음 잘 모르겠다. :) 마지막 질문은 생각이 안나네. 다시 보고 왔어요. 비행기나 배는 배기구에 외부공기를 섞어서 탐지가 덜 되도록 하고 군복이나 위장망 (음.. 포진지 같은데 천막처럼 치는건데 꼭 김양식장에 그물처럼 생긴거..)도 적외선을 덜 발산하는 소재로 만든다 더군요. 더 적극적인 방법은 좀 더 고수님들의 포스팅을 기다려야 할 듯. Ze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