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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s_falcon (눈이)
날 짜 (Date): 1998년 7월  6일 월요일 오전 04시 31분 01초
제 목(Title): 발사체에대한 잡담.



현대나 삼성같은 곳에서 인공위성을 만들어판다고는하지만

저괘도 위성 사업에 진출하려하고있죠..

그런데..이 위성이란 특성이..저괴도이므로

자꾸 떨어져서..자꾸자꾸 쏴올려줘야합니다...

그래서 발사체 , 버스시스템이라고도 하지요...

이걸만드는데는 돈이 많이들어서....

심지어 인공위성을 제작하겠다고 나선..

회사에서도..."남에위성 빌려서 쏘면되지않냐"

라고 합니다....그렇지만....절대....

자국산 위성과 경쟁하는 상대방 국가 위성을

발사해줄 리는 없지요...우리나라가 위성발사 기술을 가지고있어서

쏘아올려야 합니다....이게 핵심이죠..그래서..

정부와 항우연 뭐 관련업체 등등 해서....

플렌을 짠게 우리 연소공학시간에..교수님이 세미나 한게

정부안으로 체택된거죠...그거...스케줄짜고..개발에 들

비용을 객관적으로 산정할만한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별로없다데요....우리과 교수님은 아마 프랑스에서 

연수를 받고오신것으로 알고잇는데...미국에서.로켓기술

이전을 반대해서....프랑스와(프랑스는 그당시 돈만받으면 다팔아먹엇다죠)

계약을해서 그나마 기술을 갖게된거죠.....

하여간에...엑체로켓 발사체가..개발될예정으로있고..

멀지않아 우리나라도 저괘도 위성을 우리가 개발한 로켓으로

쏘아올릴수 있을겁니다.....

(로켓하는 사람들말에의하면 저괴도 위성이 로켓하는 

사람들 요즘 밥줄 이라네요.....)

우리 과에서도 마니 쏘는데...물론..엑체로켓도쏘죠..

땅에다가..붙들어매놓고..스트레인게이지 달아서..

추력재고 그러는거지만.....

추진력은 60킬로그람 정도.되는 소형..연구용이죠..

엑체산소랑....또 거기에 질산도 들어가고..뭐 복잡하죠..

한화연구소랑..공동연구도 하고 한다던데....

저번엔....로켓을 점화햇는데...폭발해서..

20킬로그람짜리 부속품이 200미터떨어진곳에 건물앞에

떨어졌다더군요.....에구 위험해라...

하여간에..뭐..항우연에서 하는것도....

로켓에서 중요한게....엑체산소와 엑체수소 또는 케로신(이건 석유죠)

를 초당 수십톤씩..미립화해서(안개처럼만들어서)

연소를 시켜줘야하는데....그걸 공급할 펌프도 없고...

그리고 노즐도 없고,,,,뭐....그렇다넨요...

맨날 연구하는거 보면은.....연료입자를 미립화 하는데

아직까지는 관심이 집중되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야 잘타니까)

근데 참..미국이 돈이 많다는게.....달나라간..세컨 로켓을

세턴...개발할때..말이죠..

로켓의 연소효율이 올라가면 이상 진동이 생긴답니다..

고체로켓이든 엑체로켓이든..

그래서 고체로켓연료안에는..탄소입자 같은걸 넣어서

진동을 흡수하게도하고..

나이키 허귤리스를 보고만든 현무에도(울 교수님이 개발에참여)

로켓 통송에.(무식한표현) 철근이 들어있어서 

그거 탈때...진동을 흡수한답니다..

그리고 액체로켓은..정말 방법이 없는데....

세턴을 개발할때는 노즐이..6개인가 7개가 뭉쳐서

3단을 구성하는데...그 배치를..말이죠...

로켓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임의적으로 그려서..

그대로 만들어서 쏴보고...터지면..다시그리고....

또만들고....한..천번인가를 다시 만든후에..나온것이

세턴로켓의 엔진 이랍니다....

미소 우주경쟁시대라..빨리만들려고 이론적인 배경없이

그렇게 했다데요...

그리고 고체연료로켓의 연료도 말이죠..참 웃긴데..

최고급재질이 미국 캘리포니아산 솜입니다(햇이 잘드는 지역이라데요)

그걸..100% (거의) 알콜에 담구 놓으면..

물의 성분이 빠져서...셀룰로오즈만 남습니다...

그럼 거기에...100%(거의) 질산을 담궈서..반응시키면

나이트릭 셀룰로오즈가 된답니다....

그럼..여기에..그 유명한 다이너 마이트의 원료인

니트로글리세린을 흡수시키면....

반죽처럼 되는데..이것이 컴포지트 베이스 프로펠런트로서

여기에.연소 안정성분이나...기타등등의 성분을 넣습니다..

요 성분이 극비죠....

요거 우리 기말고사 시험문제였죠....

근데..니트로글리세린을 흡수시키기전의..

것은....바로..총알안에 들어가는 장약입니다....

자알 탄다고하죠?

장약이 까만데..솜은 하얗죠? 왜냐면...연소안정제로

탄소성분을 표면에 입혀서 까맣게 보이는건데

원래 장약은 밀가루 반죽 갔답니다....

하여간에..뭐 로켓연료는 이렇게 만들죠....

그리고..고체연료 로켓은....저도 예전엔..

담배타듯이 타는건줄 알았는데..그게아니고...

깡통(로켓 모터) 를 뒤에서보면...별모양으로

빈공간이 나있는데...그것이...

뭐냐면..깡통의 길이방향으로 타들어가는게 아니라..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타들어 가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이유는 연소온도가 높아서 담배타는것

시가렛버닝은...깡통과 연소 가스가 닿게되지만

요렇게타면..연료가 전부 탈때까지...깡통과

가스가 닿을염려가 없죠....그런데~!!!!

고체연료는 주조를하기도하고....가래떡빼듯이

가운데..별모양을 구멍내서쭈욱 뽑기도합니다....

스체이스 셔틀에 쓰이는 고체연료 부스터는.....

주조방식으로 만드는데....깡통에....일정한 테이터를준

(잘빠지라고) 별모양의 코어를 넣고...

연료를 부어 넣어 굳힙니다...

그리고 코어를빼면....되지요....

그런데 웃긴건.....스페이스셔틀의..부스터를 시험하는데.

부스터를 세워놓고...쇠사슬을 달아서..

일정길이의 지점에...땅에 고정을 시켜놓으면

로켓이 발사되서...반원을 그리면서 땅에 처박겠죠...

그렇게 진짜 시험을 했느데.....쇠사글이끈어지면서..

근처의 다른 로켓회사근처로 떨어졌답니다..그래서..

그 회사 에서 경고장을 보냇는데.....

"너네들 또그럼 우리도 쏜다~!"

라고했다죠...그런데..챌린저호 가..폭발햇는데..

그이유는 주조과정에서....고체연료에..균열등이 잇어나서..

일어나서....그 부분이....일찍연소하면서..

연소가스가..깡통에 닿았던지....가스의 압력을 못견디고

균열부위가..터졌든지 해서..그 가스가 연료탱크를 가열시켜서

폭발했죠....

근데..그 별모양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서...

(연소는..연료에 수직방향으로타들어가기땜에..)

타는양이 달라지고...별모양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데..

그에따라서..추력이 달라집니다...

요걸 해석하는것이 인터널 벨러스틱이라고해서..내탄도 해석이라고하죠

그래서..저도...3인치인가 잘모르겟지만..

로켓탄의....고체추진제를 잘라온것 꼭 플라스틱같은데..

좀띠어서..라이타로.불붙여도 안터지데요?

그거보고..내탄도해석 하고 그랬었는데..

하여간에..너무 길게썼네요...

좌우지간..우리나라도...조만간....저괘도 위서을 쏘아올릴

발사체 개발이 속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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