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1998년 6월 12일 금요일 오전 03시 20분 15초 제 목(Title): [cap] Re: [정보] KDX-2사업 올해안으로 재 아니...이런 눈에 번쩍 뜨이는 기사가 신동아와 WIN에 있었어요??...확인해봐야겟군요.....와우~~ ------------------------------------------------ 글 쓴 이(By): guest (chung) 날 짜 (Date): 1998년 6월 12일 금요일 오전 02시 06분 43초 제 목(Title): Re: [정보] KDX-2사업 올해안으로 재개 KDX2로 현재의 기어링급 구축함들을 대체한 후 향후 전력증강 사업에서는 ISIS 시스템을 갖춘 구축함을 건조한다는 계획이 수립되었다고 하네요. 대잠능력은 KDX2와 SSX던가? 신형 잠수함으로 완성을 보고, 차차세대 구축함 사업에서는 대공방어 능력을 완성한다고 합니다. 주목해야 할것이 차차세대 구축함 사업과 동시에 항모건조 계획을 진행중인데 2대를 건조하여 주전력을 서해 함대와 남해(혹은 동해)함대로 나누어 한 함대가 원양 작전을 해도 지역방어에서의 우위를 고수할수 있게끔 한다는 희소식입니다. 신형 항모는 이미 충무공이라는 함명까지 내정된 상태이고 이를 경항모로 하느냐 아니면 중형 항모로 하느냐를 가지고 논란중인듯. 아마도 숫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KDX3사업까지 끝나도 미비한 점이 많기 때문에 러시아의 헬리콥터 순양함/수직이착륙 항모와 유럽의 소형 항모들, 그리고 상륙작전에서 쓸수 있는 미국식의 양륙모함까지 고려하여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세계에서 유일한 스타일의 함을 건조한다고 하네요. (명칭을 까먹었는데 두개의 선체를 가지고 그 사이에 갑판을 까는 종류의 배, 미래의 함선들은 그런식으로 나갈거라던데, 여튼 그런 종류의 설계까지 고려중이라는군요. 일본해군도 그런것을 개발중이라던가....) 아마도 대양해군의 잠재력을 유지하되, 일단은 연안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점하려는 실리적인 대안을 구상중인듯 합니다. 아마도 2010년경까지 그 기한을 잡고 있는 듯한데, 그전에 무슨일만 터지지 않으면 해양 강국이 될것 같습니다. 육군은 현 전력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사용 연한이 넘어가는 장비들만 신형으로 대체한다고 하고, 앞으로 해공군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이 경제가 풀려야 가능한것 아닌가? 쩝...) WIN, 신동아에서 발췌. @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in time......like tears in the rain.... Time to d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