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metalpku (AIM54) 날 짜 (Date): 1998년 5월 31일 일요일 오전 03시 36분 03초 제 목(Title): fwd: [경험담] 역시 벼락치기는 힘들어. 기 종:F-5E 임 무:P-D(CAP) 비행단계:초계비행중 작전태세 검열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학술시험을 잘봐야 하기 때문에 STRESS를 많이 받고 있었다. 예비시험본다고 야단들일때라 비행하는 시간도 아까울 때였다. 할 수 없이 비행중에 학술문제집을 보기로 하고 가지고 올라갔다. 초계비행을 하는 동안에 TRIM을 잘 써놓고 공부를 시작하는데 관제사의 선회지시를 듣지 못했다. 한참가다 보니 중공쪽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아이고...이거 큰일날뻔했구나 생각하고 급선회를 실시해서 기지로 귀환 했는데 조금만 더 늦었으면 ..으..끔찍하다... 학술시험때문에 하마터면 중공갈 뻔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