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Spunky (Park G.H.) 날 짜 (Date): 1998년 5월 11일 월요일 오후 01시 59분 18초 제 목(Title): [dummy or inert !!] 제가 알기로는 조기경보기나 혹은 다른 어떤 레이더 시스템으로도 항공기에서 발사되는 더미탄과 실제탄두를 구별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는건가? 생각한건가?) 훈련용으로 개발된 탄두는 외장으로 판별하기란 그저 도장(도색)에 의한 육안식별과 몇 가지 사소한 특징을 뜯어 보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실제탄두에는 여러가지 전자장치와 신관 및 폭약이 충전되어 있겠지만 비록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약점을 충분히 감안하고 재래식 폭탄을 쓴다면 상대방이 그것이 훈련용인지 더미인지 실제탄인지 분간할려면 일단 한번 맞아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이건 공대지로 제한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폭발물 제거(불발탄 같은 경우)에서도 도장이 다 벗겨진 육이오 시대 때의 양키 놈들의 폭탄이나 북극 아새끼들 꺼는 그에 관한 제원이 알려져 있지 않다면 외형과 신관장착 위치와 그 장전 방법등으로 비슷한 유형을 추측한 후 지형이나 상황을 보아 해체할 것인지 폭파시킬건지 판단하는데 이ㄸㅒ에도 가끔 미친 척하고 더미탄이 나온다면 그걸 어찌 알아볼까요 ? 물론 전문가 분들이야 잘 아시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