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ICHTHUS ( 바부야!) 날 짜 (Date): 1997년05월30일(금) 12시12분23초 KDT 제 목(Title): Saturation 별을 좋아하는 친구가 말했다. "취미로 나랑 별보자." "난 military fan이야." "좀 건설적인 취미를 갖는게 좋지 않을까?" 이바닥에서 내가 가진 지식이 거의 saturation되었음을 느낀다. 다 안다는 말이 아니라, 이제 가장 기초의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 이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전술이나 좀더 기술적인 면인 것 같다. @ 하루에도 몇번씩 천리안에 들락거린다. [하늘과바다] 올라왔나 보려고... 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V2.0] "...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 [ 창세기 2:18 ] |